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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양주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임석재 후원자(2021.09.16.)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21년 11월 5일 20시 12분 34초
조회
215

남양주시 수석동에 위치한 카페 66의 설립자이자 호평동 오륜개발의 임석재 고문이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에는 현재 임석재 고문까지 총 7명이 가입돼 있다.


9.16 임석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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