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목),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서울라온안과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구리시에 위치한 서울라온안과에서는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고자

전문역량을 나누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사업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과 서울라온안과(대표원장 김주현, 홍인환, 이영복)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로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